설암초기증상 과 원인 ! 미리 예방하자 !
여러분 그거 아세요?? 구내염이 반복되면 설암이 됩니다.
설암은 혀의 암으로, 생소한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희귀암에 속하는 설암은 다른 앞에 비해서 발병률과 환자수가 적은 편입니다.
설암 원인
설암 같은 경우는 보통 혀에 생긴 궤양으로 음주와 흡연 그리고 충치를 오랫동안 방치하는 습관 등은
구강 위생을 해치는데요.
구강 환경이 안 좋아지면 설암에 발생 위험도 높아지게 됩니다.
오늘은 설암 초기증상과 원인,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설암 초기 증상
자 그럼 자가로 진단할수 있는 설암 초기증상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악성 종양처럼 설암도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밖에도 맞지 않는 틀니로 혀의 지속적인 자극이 가해지는 경우 바이러스 방사선 등도
설암에 발생위험을 높이는 요인들을 거론되고 있습니다.
설암의 대표적인 증상은 입안에 3주 이상 통증을 동반하는 궤양이 생기는 것인데요.
문제는 이러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다는 점입니다.

특히 증상이 없다면 단순하게만 생각하고 방치하기 쉬운데요.
설암은 구내염과 달라 주로 혀의 가장자리에 궤양이 생깁니다.
시간이 지나면 점점 궤양의 크기가 커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항생제 복용이나 소독을 해도 궤양의 통증이 3주이상 사라지지않는다면
설암을 의심해봐야합니다.
무엇보다 설암은 초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조기발견이 되었을때 치료를 빨리해주어야합니다.

혀에는 혈정과 림프관이 많아서 다른곳에 비해서 암이 빠르게 전이되는 경향이 보입니다.
다행히 수술과 방사선치룔 빨리 시작하면 완치가 가능합니다.
추가 전이 발생도도 낮은 편입니다.
설암을 예방하기 위해
설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주와 흡연을 피하셔야 합니다.
맵고 탄음식 짠 음식 등 자극적인 음식은 꼭 피해야 합니다.
주기적인 치과 검진 역시 중요한 요소입니다.
건강한 구강 환경을 위해서 충치를 제때 치료 하고
틀니 등 구조물이 구강내에 반복적인 자극이 간다면 즉시 병원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마치면서
설암은 초기 진단이 중요하니
혓바닥 일부가 하얗게 변하는 백반증 증상이 나타나거나 염증 궤양 등
이상증세가 생긴다면 가능한한 빨리 전문의의 진단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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