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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운동을 조금 고민했다.
지난주 목요일 운동을 쉬었기도 했고, 회사 조직 개편 때문에 신경이 조금 쓰였다.
사실 이런 날은 쉬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도 쉬지 않으려는 습관도 조금은 바꾸고 싶었다.
그래도 결국 헬스장에 갔다.
이 닦고 머리 감듯이, 그냥 가볍게 몸을 움직이자는 마음으로.
오늘 운동은 이렇게 했다.
런데이 달리기
계단 10분
하체 운동은 하지 않았다.
운동을 하면서 다시 느낀 것은, 억지로 강하게 하는 것보다 몸 상태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다.
달리기는 여전히 좋다.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도 정리되는 느낌이 있다.
다만 무릎과 발목에서 아주 미세한 불편함이 느껴진다.
이런 작은 신호들이 늘 조금 아쉽다.
그래도 오늘의 목표는 “완벽한 운동”이 아니라
“몸을 조금이라도 움직이는 것”이었다.
그래서 오늘 운동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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